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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NDER-MC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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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1,133,010,691원
오프라인 388,321,390원
온라인 179,921,946원
오프라인 42,192,520원
  • kantukan marketing company®
  • 투명성 정책
STEREOTYPE 8NDER03 골프장에서 흔히 하는 말이 있다.
‘공이 홀컵을 지나가지 않으면 홀인 되지 않는다’
너무도 당연한 말이다. 늘 잘알고 있지만 많은 초보들은 심지어는 프로라는 사람들도 홀컵에 도달하지도 않게 공을 굴리기가 다반사다. 그 공이 아무리방향이 좋아도 홀컵에 들어갈 확률은 ‘제로’인데 말이다. 역사상 어떤 공도 홀컵보다 길게 치겠다는 생각 없이 들어간 적이 없다. 당연한 말임에도 잊고 살기 십상이다.
이 법칙은 단지 골프에서만 있는 건 아닌 듯하다. 홀을 지나친 공이 멀리가기도 하고 때로는 돈을 벗어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겁먹고 공을 제대로 치지 못하면 미래는 없다.
만약 공과 홀컵을 삶이라고 생각해보자.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자신감이라고 이야기한다. 인생은 나라는 공을 자신감에 실어 보내는 게임과 같다. 그런데 나의 자신감이 목표라는 홀컵 보다 짧으면 게임은 하나마나다. 그래서 자신감이 꿈을 넘어서야 하는 것이다. 이는 오만과는 다르다. 일본의 한 회사에서 신입사원의 실적으로 조사했더니, 첫 입사때 이렇게 말한 신입의 성적이 후에 좋았다고 한다.
“제가 팔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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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SHOT 8NDER04 룰의 개정, 그러나 상관없는
최근 영국 R&A 와 미국 골프 협회가 함께 골프 룰을 개정하기로 했다. 올해 3월 제안 형식으로 개정 계획을 발표한 후, 8월 31일까지 6개월간 인터넷 등을 통해 세계 각국 골퍼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2018년 중반께 최종적으로 확정하는 절차를 밟기로 했다. 이번 골프 룰 개정의 목표는 크게 두 가지라고 한다. 하나는 규칙을 간소화해 플레이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골프 규칙이 너무 복잡하다” 는 골퍼들의 불만을 규칙개정에 반영함으로써 골프 인구감소를 막아보겠다는 취지이다.

두가지 목적과 취지, 그리고 신중하고도 명확하게 진행하고 있는 룰 개정에 대해서 일단 환영하는 바이다. 무엇보다 목적과 취지에 크게 공감한다. 특히 플레이 시간의 단축은 모든 프로 스포츠에서도 큰 화두이기에 더욱 그러하다.

야구의 경우는 올림픽에서 제외됐던 이후 그야말로 뼈를 깎는 노력을 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플레이 시간의 단축이었다. 2시간이 넘는 평균 게임 시간에 중간중간 작전 타임이나 투수교체 등으로 깎아먹는 시간이 관중 감소와 흥미도 저하 등 큰 악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했던 것이었다. 실제로도 그러했다. 현재 미국 프로 야구의 관객층의 평균 연령대는 갈수록 높아져서 30대 후반을 넘겼다고 한다. 이는 젊은 사람들은 야구를 보지 않는다는 아주 명확한 지표였다. 완고하던 메이저리그도 움직였고 결국 경기시간 단축을 위한 여러 룰 개정들이 있었다.

이는 다른 스포츠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축구의 경우 가장 큰 화두는 ‘실제 경기시간’ 이었다. 90분이라는 경기 시간을 더 단축하기는 어려웠지만, 반칙이나 선수 교체, 헐리우드 액션 같은 요소들이 ‘실제 경기시간’ 을 깎아먹고 흥미도와 역동성을 저하시킨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 역시 정확했다. 실제로 경기력이 높고 경기의 질이 높은 리그의 경우 이 ‘실제 경기시간’ 이 거의 40분대에 육박했고, 경기의 질과 수준이 낮은 리그일수록 이 ‘실제 경기시간’ 은 줄어들어 30분대 초반까지 낮아지는 경우도 있었다. K 리그의 경우 초점을 이것에 맞췄고 역시 각고의 노력 끝에 이 경기력을 올리는 데 일부 성공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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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TS 8NDER_P02
I never training 8NDER_P04
Entrance Examination 8NDER-MCP12
SHOES 8NDER_P06
NOT YET 8NDER02 솔하임 컵에 대한 냉소적 반응에 대한 단상

미국과 유럽의 골프대항전인 솔하임컵이 끝났다. 미국 아이오와주 웨스트 디 모인 골프클럽에서 열린 마지막 날 싱글 매치를 끝으로 미국은 최종 승리했다. 미국은 이로써 솔하임 컵 통산 전적 10승 5패로 절대적 우위를 점하게 됐다.

그러나 댓글들의 반응은 전부 냉소적인 반응이었다.
세계 최강인 한국을 빼놓고 하는 대회라 의미가 없다, 솔하임컵은 플레이오프나 다름없으니 이제 한국과 다시 붙어야 한다, 동네 골프 2부리그나 다름 없다, 마이너리그다 등등…

댓글 반응들을 보며 역시 한국인들은 승패와 결과에 참 집착한다는 걸 새삼 깨닳았다. 과정이나 취지는 한국인들에게 전혀 중요한 게 아닌 것 같았다. 심지어 골프에서조차도. 골프야말로 생활체육의 영역으로 들어서면 결과보다도 과정이 중요한 스포츠가 아니었는가. 나는 그렇게 알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건만, 골프팬들의 시선은 여전히 산업화 시대에 머물러 있는 듯 했다.

한국인들은 뭔가 공인된 1등 혹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것에 굉장히 목말라 있다. 그게 스포츠의 영역에서 발현되면 긍정적인 경쟁심리가 생기기도 하지만, 정작 중요한 과정이나 취지는 무시되고 결과와 성과위주로 흐른다는 아주 나쁜 현상이 벌어지기도 한다. 특히 이번 반응에서 나는 익숙한 현상 하나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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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 8NDER_P03
W2 8NDER_P03
ACC 8NDER_P07
Hardness 2010, 8NDER-MCP16 강도와 경도의 차이
두 단어는 비슷하면서도 매우 다른 뜻을 가지고 있다.
강도는 말 그대로 강한 정도, 경도는 단단한 정도로 설명 할 수 있는데 좀더 쉽게 설명 하자면 철판과 유리를 서로 긁어 보고 내리쳐보면 강도와 경도의 차이를 명확하게 알 수 있겠다. 유리가 흠집은 덜 나더라도 철판보다 깨지기 쉽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 인데 강도는 철판보다 유리가 작고, 경도는 철판보다 유리가 크다.
일을 하다 보면 사람마다 각자의 강도와 경도의 정도가 다르다는 것을 자주 느낄 수 있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협업을 하다 보면 ‘완벽주의에 실수를 허용하지 않는’ 스타일이 보통은 강도 보단 경도 가 높을 확률이 높다. 무슨말인고 하니 완벽한 일 처리에 ‘완벽한’은 사실 허구에 가깝고 실수를 허용하지 않는 것은 타인에게 더 엄격 할 때가 많다 + 스스로는 실수를 무서워해서 새로운 시도를 주저하거나 중요한 시점에 발을 뺄 공산도 높다.
또 매끈한 표면에 집착하다 보니 남 눈치 볼일이 많아 일의 본질보단 겉치레에 더 신경을 많이 쓰는 경우도 허다하다. 쓸데없는 것에 너무 신경을 많이 써야 하니 일 속도가 더디고 높은 확률로 정작 힘을 써야 할 땐 체력이 딸 릴 수도 있다. 예를 들자면 PPT 내용보다 레이아웃, 보고서 내용보다 폰트모양을 신경 쓰는 사람 이라 하겠다. 마지막으로 깨지기도 쉬우니 조심스러워 새롭거나 중요한 도전은 시도 자체가 힘들기도 하고 어쩌다 진행이라도 되면 주변사람들이 평소보다 더 조심 해야 하니 업무 말고 신경 쓸 일이 많아 피곤하다. 그리고 실패라도 하는 날은 말 그대로 산산조각이 나는 것이니 큰 실패로 이어지며 여기저기 튀는 파편에 주변사람도 꽤나 고생스럽다. 사람을 연장에 비유하는 것은 좀 그렇지만 보기는 좋을지 몰라도 쓰기에는 영 아니올시다 란 말이지 장식품이라면 몰라도 반대의 경우는 시시콜콜 이야기 할 것도 없다. 그러니 뜬금없다 생각할지 모르겠다만 유연하게 사고하고 행동하자. 흠집이 좀 나더라도 잘 깨지지 않고 찌그러져도 금방 복구할 수 있는 강함을 위해선 더 단단해 지기 위해 노력할 것이 아니라 역설적 이지만 유연해 져야 한다. 강도와 경도의 결정적 차이는 유연함이기 때문이다.
8 UNDER PAR
골프는 인생의 반사경, 티샷으로 시작하여 퍼팅으로 끝내기까지의 과정이 바로 인생항로다.
동작 하나하나가 바로 그 인간됨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TECH:8 8NDER-MCP11
American Good Gallery 8NDER-MCP13
SCENE 8NDER-MC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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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UNDER PAR 8NDER-MCP15 골프관련 글을 쓰게 됐다. 문제는 내가 골프를 쳐본적이 단 한 번도 없다는 것이다. 심지어 별로 관심도 없었다. 골프에 대해 내가 기억하는 가장 최근 이미지는 박세리의 맨발 투혼이다. 그게 벌써 몇 년도냐. 아마 90년대 이후 출생자들은 밤새서 티비보고 애국가 나올때나 한번씩 봤을거다.
좌우지간 그런 이유로 골프에 대해 공부를 좀 했다, 아니 할 수밖에 없었다. 골프 관련 글을 쓰려면 골프를 좀 알아야지. 글쓸 때 제목짓기가 제일 힘든 편인데 이번 경우엔 컨셉이 명확해서 다행이었다. 골알못의 골프단상. 1편은 그래서, 내가 본 골프의 장점이다.
사실 요즘 취미로 춤을 배운다. 아르헨티나 탱고를 배우고 있는 중인데, 태어나서 처음 춤을 배우다보니 여간 힘든 게 아니다. 그래도 어려서부터 운동을 이것저것 많이 한 편이라 적응은 빨랐다. 문제는 내가 이걸 너무 스포츠로 접근했다는 거였다. 난 언제나 기능성 스포츠 티를 입고 편한 츄리닝을 입은 채 운동화를 신고 연습실에 갔다. 한달의 초급 수업이 끝날 때쯤 강사 선생님이 말했다.
“탱고는 서로가 가슴을 맞대고 안은 채로 추는 춤이죠? 그리고 아시다시피 소셜댄스입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건, 탱고에서 춤 잘추는 건 첫 번째가 아니라는 이야기에요. 첫 번째, 붙어서 추는 춤이기 때문에 잘 씻고 체취, 그리고 구취 관리를 하시는 것. 옷은 여벌로 한 벌 정도는 챙겨오시고, 칫솔 치약은 언제든 가지고 다니시구요. 두 번째, 옷은 최대한 등산복은 자제하시고 셔츠에 댄스화 정도는 챙겨 입으시는 게 좋습니다. 여성분들이 가장 싫어하는 게 등산복 입으신 분이에요,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하시거든요. 세 번째는, 파트너에 대한 배려. 소셜댄스기 때문에 서로 배려하며 즐겁고 재밌게 추시는 게 중요합니다. 혼자 잘춘다고 잘춰지는 춤도 아닐뿐더러, 둘이 추기 때문에 더더욱 배려가 중요합니다. 한 딴따가 끝나고 나면 남자분들은 에스코트 꼭 해주시구요, 즐거웠다 고마웠다 인사 한마디정도는 꼭 해주시구요.”
춤인데 춤 잘 추는 게 제일 중요한 게 아니라는 사실.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사소한 것에서 시작된다는 사실. 내가 탱고에서 가장 크게 배운 건 춤이나 스텝이 아니라, 지난 세월 배울 일이 없던 그 사소한 ‘인간에 대한 에티켓’ 이었다. 아마 이걸 좀더 일찍 알았다면 내 인생, 내 인간관계가 조금은 달라졌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큰 깨달음.
내가 탱고에서 그것을 배웠듯, 아마 많은 분들도 필드에서 그것을 배워나가는 중이리라 믿는다. 그리고 그걸 모르는 분이라면, 골프 헛치고 있는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난 골알못이지만.